대학부 박지현, 역대 시즌 최단 시간 올하트‥원곡자 진성 극찬(미스터트롯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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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부 박지현이 최단 시간 올하트를 받았다.
원곡자 진성이 지켜보는 앞에서 '못난놈'을 선곡한 박지현은 첫 소절부터 마스터들을 깜짝 놀라게 했고, 속이 뻥 뚫리는 시원한 고음으로 1절 만에 올하트를 받았다.
이로써 박지현은 역대 시즌 최단 시간 올하트를 기록했다.
장윤정도 "고민할 여지없이 모두가 좋다라고 느꼈기 때문에 단시간에 올하트가 나왔다"라고 평했고, 김희재는 "첫 소절에 끝났다고 생각한다. 지금 당장 현역이라고 해도 전혀 손색 없는 무대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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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대학부 박지현이 최단 시간 올하트를 받았다.
12월 22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이하 ‘미스터트롯2’)에서는 대학부 박지현이 극찬을 받았다.
박지현은 “어머니와 20살 때부터 계속 수산업을 하고 있다”라며 반전 이력을 공개했다. 원곡자 진성이 지켜보는 앞에서 ‘못난놈’을 선곡한 박지현은 첫 소절부터 마스터들을 깜짝 놀라게 했고, 속이 뻥 뚫리는 시원한 고음으로 1절 만에 올하트를 받았다.
이로써 박지현은 역대 시즌 최단 시간 올하트를 기록했다. 진성은 “이 노래는 가사를 쓰면서 제가 살아온 인생을 그렸다. 인상도 서글서글하면서 저렇게 즐거운 모습으로 노래를 부르면 국민에게 큰 사랑을 줄 수 있는 엔도르핀이 아닐까”라고 극찬했다.
장윤정도 “고민할 여지없이 모두가 좋다라고 느꼈기 때문에 단시간에 올하트가 나왔다”라고 평했고, 김희재는 “첫 소절에 끝났다고 생각한다. 지금 당장 현역이라고 해도 전혀 손색 없는 무대였다”라고 말했다.
(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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