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2' 대학부 박지현, 1분 만에 올하트로 본선행 "최단 시간"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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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2' 박지현이 장윤정의 칭찬을 받았다.
22일 첫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이하 '미스터트롯2')에서는 대학부 박지현이 최단 시간 올하트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김성주는 "여태 지원자들 중 가장 최단 시간 올하트를 받아냈다. 1분 만이다"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장윤정은 "처음 있는 일이다. 잘하는 건가 못하는 건가 고민할 여지없이 단시간에 올하트가 나온 것"이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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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미스터트롯2' 박지현이 장윤정의 칭찬을 받았다.
22일 첫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이하 '미스터트롯2')에서는 대학부 박지현이 최단 시간 올하트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대학부 박지현이 3번째 도전자로 나섰다. 그는 어머니를 도와 8년간 수산업에 종사하고 있다고.
박지현은 훤칠한 키와 훈훈한 비주얼만큼이나 시원한 가창력을 뽐냈다. 특히 1절 만에 15명의 심사위원으로부터 올하트를 받으며 본선행에 진출했다.
이에 김성주는 "여태 지원자들 중 가장 최단 시간 올하트를 받아냈다. 1분 만이다"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장윤정은 "처음 있는 일이다. 잘하는 건가 못하는 건가 고민할 여지없이 단시간에 올하트가 나온 것"이라고 칭찬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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