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수, '리틀 수지' 송지아가 누구 닮았나 했네...미모 美쳤다

김준석 2022. 12. 22.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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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연수가 완성형 미모를 자랑했다.

22일 박연수는 "긴머리 싹둑 자른 43살 연수. 내년 목표 다 집어치우고 한살이라도 어려 보이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43살이라고 하지만 마치 20대 여대생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완벽한 동안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박연수는 이혼 후 송지아, 송지욱 남매를 홀로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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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박연수가 완성형 미모를 자랑했다.

22일 박연수는 "긴머리 싹둑 자른 43살 연수. 내년 목표 다 집어치우고 한살이라도 어려 보이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긴 머리를 자르고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박연수의 모습. 특히 43살이라고 하지만 마치 20대 여대생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완벽한 동안미모가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지아가 엄마 닮았네", "정말 우월한 DNA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연수는 이혼 후 송지아, 송지욱 남매를 홀로 키우고 있다. 현재 송지아는 골프 선수, 아들 송지욱은 축구 선수를 꿈꾸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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