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생활폐기물 14%는 관광업서 발생…숙박 최다

김가람 2022. 12. 22.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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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주]도내 관광산업 폐기물이 전체 생활폐기물 발생량의 1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관광공사와 관광분야 폐기물 관련해 조사를 한 결과 주요 관광산업을 통해 연간 6만 7천여 톤의 폐기물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습니다.

업종별로 따져봤을 때 숙박업이 85.3%로 대다수를 차지했습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김가람 기자 (g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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