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감독 ‘경기 마치고 심판들과 언쟁’ [MK포토]
천정환 MK스포츠 기자(jh1000@maekyung.com) 2022. 12. 22. 21:36
현대건설이 프로배구 여자부 최다 연승(15승) 타이기록을 세웠다.
현대건설은 22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2-2023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3-1(25-18 20-25 25-11 25-13)로 승리했다.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이 경기를 마친 뒤 심판들과 언쟁을 벌이고 있다.
수원=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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