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킵' 전소민X유재석, '찐' 남매 케미…서로 손 잡더니 질색 "불편해" [TV캡처]
임시령 기자 2022. 12. 22. 21: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킵' 전소민, 유재석이 찐친 케미를 드러냈다.
이날 MC 전소민은 "10분 토크가 달라졌다. 두 분이 손을 잡고 10분 동안 대화를 이어가면 된다"고 밝혔다.
이에 전소민, 유재석, 넉살은 서로의 손을 잡았다.
전소민은 "이렇게 손을 잡고 마주 보고 대화하면 솔직해지거나, 쑥스러워진다"면서도 "지금 저는 불편했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스킵' 전소민, 유재석이 찐친 케미를 드러냈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스킵'에서는 청춘 남녀 8명의 4대 4 당일치기 소개팅이 그려졌다.
이날 MC 전소민은 "10분 토크가 달라졌다. 두 분이 손을 잡고 10분 동안 대화를 이어가면 된다"고 밝혔다.
이어 "손을 잡아도 가슴이 뛰지 않는다면 과감히 스킵을 눌러달라"고 덧붙였다.
이에 전소민, 유재석, 넉살은 서로의 손을 잡았다. 전소민은 "이렇게 손을 잡고 마주 보고 대화하면 솔직해지거나, 쑥스러워진다"면서도 "지금 저는 불편했다"고 말했다.
유재석 또한 "저도 불편하다"며 잡고 있던 손을 놔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