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서해안 폭설에 전북도 비상 근무 체제 계속 유지
오점곤 2022. 12. 22. 21:22
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림에 따라 전라북도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근무 체제를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제설 장비 440여 대와 인력 500여 명을 투입해 제설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토요일 아침까지 많은 눈이 내리고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차량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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