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차 한-베트남 산업공동위 계기 양해각서 체결식

사진부공용 2022. 12. 22. 21: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 두 번째)이 22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 롯데호텔에서 제12차 한-베트남 산업공동위 계기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한-베트남 양국 정부대표단 및 관계자와 함께 자리하고 있다.

이날 체결식은 암모니아 혼소 발전소 도입 시기와 가치사슬 구축 등 연구 협력, 에너지 전환 분야 베트남 정부정책 수립을 지원하고 수소 발전소, ESS 등 보유 기술 및 노하우 공유와 LNG 민자발전사업 정책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열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 두 번째)이 22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 롯데호텔에서 제12차 한-베트남 산업공동위 계기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한-베트남 양국 정부대표단 및 관계자와 함께 자리하고 있다.

이날 체결식은 암모니아 혼소 발전소 도입 시기와 가치사슬 구축 등 연구 협력, 에너지 전환 분야 베트남 정부정책 수립을 지원하고 수소 발전소, ESS 등 보유 기술 및 노하우 공유와 LNG 민자발전사업 정책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열렸다.

왼쪽부터 안기현 원전수출산업협회 실장, 이 장관, 응우옌 홍 디엔 베트남 산업무역부 장관, 트란 키 푹 베트남 에너지연구원장. 2022.12.22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