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체육회장 이병철, 서귀포시 김태문 당선
제주방송 김지훈 2022. 12. 22. 21: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민선2기 제주시체육회장에 이병철 제주시 체육회 부회장, 서귀포시체육회장에 김태문 현 서귀포시 체육회장이 당선됐습니다.
오늘(22일) 제주시 사라봉다목적체육관 1층에서 실시된 제19대 제주시체육회장 선거에서 유효표 219표 중 92표를 얻은 기호 2번 이병철 후보가 최종 당선됐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민선2기 제주시체육회장에 이병철 제주시 체육회 부회장, 서귀포시체육회장에 김태문 현 서귀포시 체육회장이 당선됐습니다.
오늘(22일) 제주시 사라봉다목적체육관 1층에서 실시된 제19대 제주시체육회장 선거에서 유효표 219표 중 92표를 얻은 기호 2번 이병철 후보가 최종 당선됐습니다.
또 서귀포시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 동시 치러진 제2대 서귀포시체육회장 선거에선, 전체 선거인 163명 중 161명이 투표에 참가해 기호 2번 김태문 후보가 94표를 획득하면서 당선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병철, 김태문 당선인 임기는 각각 내년 2월 22일, 2월 28일부터 4년 동안입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Copyright © JI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