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슬 가볍게 올라간다 [포토]
주현희 기자 2022. 12. 22. 20:56
22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청주 KB의 경기에서 KB 강이슬이 우리은행의 수비를 뚫고 슛을 하고 있다.
아산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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