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헨지서 동지 축제 즐기는 영국인들

심재훈 2022. 12. 22.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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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임즈버리 EPA=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영국 잉글랜드 남부 윌트셔주의 선사 유적지인 스톤헨지에서 시민들이 동지 축제에 참여하고 있다. 북반구에서 일 년 중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긴 동지 때 스톤헨지는 축제의 장이 돼 해마다 수천 명의 관광객이 모여든다. 2022.12.22

jason366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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