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한선수-링컨 '완벽한 호흡'
2022. 12. 22. 20:45
[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대한항공 한선수와 링컨이 22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진행된 '도드람 2022-2023 V-리그' 대한항공-KB손해보험의 경기에서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고 있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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