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래시포드 없다! 잉글랜드의 2026 월드컵 예상 베스트11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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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이 빠진 잉글랜드의 2026 월드컵 예상 베스트 11이 공개됐다.
축구 통계 사이트 'Live Score'는 21일 잉글랜드의 2026 월드컵 예상 베스트 11을 선정, 공개했다.
잉글랜드의 잉글랜드의 2026 월드컵 예상 베스트 11은 4-3-3 기준으로 필 포든, 타미 아브라함, 부카요 사카, 주드 벨링엄, 데클란 라이스, 리스 제임스, 벤 칠웰, 존 스톤스, 피카요 토모리,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 아론 램스데일이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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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해리 케인이 빠진 잉글랜드의 2026 월드컵 예상 베스트 11이 공개됐다.
축구 통계 사이트 ‘Live Score’는 21일 잉글랜드의 2026 월드컵 예상 베스트 11을 선정, 공개했다.
잉글랜드의 잉글랜드의 2026 월드컵 예상 베스트 11은 4-3-3 기준으로 필 포든, 타미 아브라함, 부카요 사카, 주드 벨링엄, 데클란 라이스, 리스 제임스, 벤 칠웰, 존 스톤스, 피카요 토모리,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 아론 램스데일이 구성했다.
눈에 띄는 부분은 손흥민의 절친 해리 케인이 없다. 북중미 월드컵 2026년은 33세로 유망주 후배들과의 경쟁에서 밀릴 것으로 예상한 것으로 보인다.
잉글랜드의 현재이자 미래인 마커스 래시포드도 보이지 않는 것도 눈에 띈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왜 없냐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잉글랜드의 공격 라인을 살펴보면 부카요 사카가 있다. 2001년생으로 카타르에서 월드컵 본선 잉글랜드의 최연소 멀티골 주인공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중원은 벨링엄이 버티고 있다. 카타르 월드컵에서 득점포 가동과 함께 뛰어난 중원 조율, 연계, 패스 등에서 번뜩이는 모습을 선보이면서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사진=Live S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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