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23일[TV하이라이트]

기자 2022. 12. 2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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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랏에 도착한 이장우 ‘동공 지진’

■나 혼자 산다(MBC 오후 11시10분) = ‘팜유 원정대’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가 베트남 달랏으로 세미나를 떠난다. 지난가을 ‘대장’ 전현무의 집에 모여 7시간 넘게 음식을 먹으며 큰 웃음을 안겼던 세 사람. 새벽 4시 공항에 모인 원정대는 양 극단의 공항 패션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여행에 들뜬 현무와 달리 나래와 장우는 12시간 만에 도착한 달랏의 첫인상에 충격을 받은 듯 ‘동공 지진’을 일으킨다.

한국 어린이 위해 연주하는 랑랑

■딩동댕 유치원(EBS1 오전 8시) =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공연차 한국을 방문한 랑랑이 <딩동댕 유치원>을 방문한다. 랑랑은 2004년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로 활동했으며 다음 세대의 음악가를 지원하기 위해 ‘랑랑 국제음악재단’을 설립하는 등 어린이들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표해왔다. 랑랑이 아내인 피아니스트 지나 앨리스와 함께 아이들이 좋아하는 ‘젓가락행진곡’과 ‘작은 별’을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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