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온라인 화상수출상담회가 해외시장 진출 출발점”

2022. 12. 22.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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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이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무한한 잠재력으로 세계로 웅비하는 기업을 만들도록 안양시가 돕겠습니다"고 밝혔다.

그는 "유망창업기업 온라인 수출 화상 상담회를 했습니다 안양시는 관내 기업 진출을 위해 베트남 한국 중소기업연합회와 MOU를 맺고 현지 화상 상담을 통한 온라인 해외시장 개척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안양시는 작년부터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유망창업기업 103개 사를 선정해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습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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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최대호 안양시장이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무한한 잠재력으로 세계로 웅비하는 기업을 만들도록 안양시가 돕겠습니다”고 밝혔다.

그는 “유망창업기업 온라인 수출 화상 상담회를 했습니다 안양시는 관내 기업 진출을 위해 베트남 한국 중소기업연합회와 MOU를 맺고 현지 화상 상담을 통한 온라인 해외시장 개척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안양시는 작년부터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유망창업기업 103개 사를 선정해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습니다”고 했다.

최 시장은 “다양한 기업 이 참여했지만, 유망창업기업은 해외시장 진출이 처음인 기업이 대부분입니다. 온라인 화상수출상담회가 해외시장 진출의 출발점으로 실질적 매출과 기업 성장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합니다”고 덧붙였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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