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 전통주의 새로운 문화 보급…서울 청년의 열정

KBS 지역국 2022. 12. 22.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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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구]청년이 바꾸는 지방, 청바지.

상주에서 양조장을 운영하고 있는 30대 초반의 이승철씨.

이씨는 서울 토박이 청년이었지만 상주에 정착해 농업회사법인인 '상주주조'를 창업해 운영하고 있다.

청년들의 취향에 맞는 술을 만들고 전통주의 새로운 문화를 보급하겠다는 이씨가 상주를 택한 이유와 상주에서의 창업 과정을 알아본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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