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애리, ♥god 김태우와 연말 행사 데이트…드레스로 글래머 몸매 자랑

차혜영 2022. 12. 22. 19: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김태우의 아내 김애리가 근황을 전했다.

김애리는 22일 "우리 부부 첫 행사 끝나자마자. 부랴부랴~ 사랑하는 엄마 연말행사장에 도착"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행사장에 도착한 김태우, 김애리가 인증 사진을 촬영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김태우는 김애리의 허리를 감싼 채 다정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김애리 SNS)

가수 김태우의 아내 김애리가 근황을 전했다.

김애리는 22일 "우리 부부 첫 행사 끝나자마자. 부랴부랴~ 사랑하는 엄마 연말행사장에 도착"이라고 적었다.

이어 "부회장님 게임 퀴즈타임은 아슬하게 놓쳤지만, 뜻깊은 행사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행사장에 도착한 김태우, 김애리가 인증 사진을 촬영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새하얀 드레스를 입은 김애리의 아름다운 미모와 볼륨 몸매가 돋보인다. 드레스로 볼륨몸매가 돋보인다.

또 김태우는 김애리의 허리를 감싼 채 다정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김애리는 지난 2011년 그룹 god 멤버 김태우와 결혼 후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