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출연료 얼마?” 풍자… 홍윤화's 트리 의상에 ‘깜짝’ (‘한도초과’) [Oh!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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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도초과' 풍자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의상을 입은 홍윤화에게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희극인을 이길 수 없다는 풍자의 말에 홍윤화는 "우리 개그우먼 4명 아니야?"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크리스마스에 뭐했냐는 질문에 신기루는 "솔로 때는 밖에도 나가고 파티에도 참여했다"라고 설명했고, 이를 들은 풍자는 "언니 기자 많이 났다. 허언증으로"라고 받아쳤다.
풍자는 "내 로망이 여우들의 파티였다. 노천 파티같은 거"라며 본인이 꿈꾸던 크리스마스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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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한도초과’ 풍자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의상을 입은 홍윤화에게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22일 전파를 탄 tvN ‘한도초과'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멤버들이 그녀들만의 개성과 매력, 유쾌함을 더해 특별하게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풍자는 온 몸에 전구를 탈고 인간 트리가 된 홍윤화를 보고 “도대체 출연료 얼마 받는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희극인을 이길 수 없다는 풍자의 말에 홍윤화는 “우리 개그우먼 4명 아니야?”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비둘기 아줌마로 변신한 신기루가 등장헀다. 신기루는 “내 반려 비둘기들이다”라고 설명했다. 신기루는 “민경씨가 맏언니다. 가장 윗사람이다. 여러분이 모르셨겠지만 나도 윗사람이다. 오늘 내 통솔 하에 따라줘라”라며 코로나19 확진으로 자리하지 못하는 김민경을 언급했다.
크리스마스에 뭐했냐는 질문에 신기루는 “솔로 때는 밖에도 나가고 파티에도 참여했다”라고 설명했고, 이를 들은 풍자는 “언니 기자 많이 났다. 허언증으로”라고 받아쳤다. 풍자는 “내 로망이 여우들의 파티였다. 노천 파티같은 거”라며 본인이 꿈꾸던 크리스마스를 설명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한도초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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