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베트남 수교 30주년 기념 리셉션 축사하는 박진 장관
김명섭 기자 2022. 12. 22. 19:33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박진 외교부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수교 30주년 기념 리셉션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2.12.22/뉴스1
msir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화사 "멤버 앞 알몸으로 다녀…노브라 좋아, 속옷 입으면 밥 얹힌다"
- 올해 미스코리아 '진'은 22세 김채원…영화감독 꿈꾸는 연세대생
- 남편이 밀어 34m 절벽서 '쿵'…살아남은 그녀, 5년 만에 출산 '기적'
- "오빠 '우리집'으로 오라면서요"…준호, 집 앞 사생팬에 공포
- "4년간 장애인 주차구역 비워줘서 감사"…이사 가는 이웃의 편지 '뭉클'
- 올해 미스코리아 '진'은 22세 김채원…영화감독 꿈꾸는 연세대생
- 장신영 '미우새' 나온다…'불륜 의혹 남편' 강경준 용서 언급할까
- "쌍둥이 낳다 식물인간 된 아내…시설로 못 보내겠다" 남편에 '뭉클'
- 길건 "성상납 않는 조건으로 소속사 계약…대표, 매일 가라오케로 불렀다"
- 배달기사 발목에 전자발찌 떡하니…"성범죄자 우리집 온다니 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