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FTX 창업자' 美 송환

김태영 기자 2022. 12. 2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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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세계 3대 암호화폐거래소 FTX의 샘 뱅크먼프리드(오른쪽 두 번째) 창업자가 21일(현지 시간) 바하마 나소의 린든핀들링 국제공항에서 양손에 수갑을 찬 채 미국 송환 비행기로 이동하고 있다. 앞서 사기 등 8개 혐의로 뱅크먼프리드를 기소한 미국 검찰은 바하마에 범죄인 인도를 요청했다. 로이터연합뉴스

김태영 기자 young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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