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하는 스웨덴·튀르키예 외무장관

심재훈 2022. 12. 22. 19: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블뤼트 차우쇼을루 튀르키예 외무장관(오른쪽)과 토비아스 빌스트롬 스웨덴 외무장관이 22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회담 전 환영식에서 악수하고 있다.

빌스트롬 외무장관은 튀르키예에서 스웨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에 관해 논의한다.

나토 가입을 위해선 회원국 30개 나라 모두의 승인을 얻어야 하는데 내년 초 동의 절차를 밟을 예정인 헝가리를 제외하고, 튀르키예가 유일하게 스웨덴과 핀란드의 나토 가입을 비준하지 않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앙카라 EPA=연합뉴스) 메블뤼트 차우쇼을루 튀르키예 외무장관(오른쪽)과 토비아스 빌스트롬 스웨덴 외무장관이 22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회담 전 환영식에서 악수하고 있다. 빌스트롬 외무장관은 튀르키예에서 스웨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에 관해 논의한다. 스웨덴은 핀란드와 함께 지난 2월 나토 가입을 신청했다. 나토 가입을 위해선 회원국 30개 나라 모두의 승인을 얻어야 하는데 내년 초 동의 절차를 밟을 예정인 헝가리를 제외하고, 튀르키예가 유일하게 스웨덴과 핀란드의 나토 가입을 비준하지 않고 있다. 2022.12.22

jason3669@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