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가 처음 싫어졌어” 조예영… ‘♥한정민’과 무슨 일?

박근희 2022. 12. 22.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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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3' 조예영이 한정민을 걱정했다.

공개된 사진은 연인 한정민과 나눈 것으로 보이는 조예영의 톡.

한편, 한정민과 조예영은 MBN '돌싱글즈3'를 통해 만나 최종 커플이 됐고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정민은 현재 로봇 오퍼레이터로 근무중이며 조예영은 최근 쇼호스트로 활동을 시작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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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돌싱글즈3’ 조예영이 한정민을 걱정했다.

22일 오후 조예영은 ‘장거리가 처음 싫어졌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연인 한정민과 나눈 것으로 보이는 조예영의 톡. 컨디션이 좋지 않은 한정민이 밥 차리가기 힘들다고 하자 연인 조예영이 걱정을 드러낸 것. 두 사람의 남다른 애정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한정민과 조예영은 MBN '돌싱글즈3'를 통해 만나 최종 커플이 됐고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장거리 연애중으로 내년에 재혼을 계획 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한정민은 현재 로봇 오퍼레이터로 근무중이며 조예영은 최근 쇼호스트로 활동을 시작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은 바 있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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