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취약계층에 '사랑의 생필품' 지원
2022. 12. 22. 18:47
효성은 연말을 맞아 서울 마포구 아현동 주민센터를 통해 ‘사랑의 생필품’을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주민센터 관내 취약계층 주민에게 참치와 햄 400세트를 후원했다. 효성은 2015년부터 1년에 네 차례 아현동 취약계층과 남부보훈지청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사랑의 생필품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
▶ 해외투자 '한경 글로벌마켓'과 함께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베트남 제사상까지 오르는 '이 과자'…연매출 4000억 터졌다
- 출시 8초 만에 동났다…한정판 진기록 써내려가는 삼성전자
- '유퀴즈' 나왔던 '그알' 전 PD, 1621억 먹튀 혐의 부인
- "없어서 못 산다"…이 와중에 아파트값 10억 뛴 '딴 세상'
- "빵에서 머리카락 나왔잖아요" 짜증낸 손님, 알고 보니…
- [공식] 김신영, 송은이 품 떠난다…"재계약 없이 전속 계약 종료"
- [종합] EXID 하니, 성생활 고민도 솔직하게 "첫 베드신, 재밌어"…여자들의 '솔직한' 이야기 '판타
- [종합] "너무 야해서" 이일화, 박보검과 열애설 사진 공개→"미안해" 사과 ('라스')
- [종합] '새신랑' 고우림 "♥김연아와 첫만남, 잘 하고 싶었다" ('유퀴즈')
- 이상순, 제주 카페 논란에 "이효리와 무관…온전히 제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