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체육회장 선거 박광국 후보 재선 성공

박종대 기자 2022. 12. 22.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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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2기 경기 수원시체육회장 선거에서 현 시 체육회장인 기호 2번 박광국 후보가 당선, 재선에 성공했다.

22일 수원시체육회에 따르면 이날 수원시체육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실시된 시 체육회장 선거에서 총 선거인수 246명 가운데 212명이 참여해 이 중 박 후보가 132표를 얻어 당선됐다.

박 후보는 국제건설㈜ 대표이사로 시 체육회 수석부회장 및 이사, 시 농구협회 수석부회장, (사)대한복싱협회 이사, 경기도테니스협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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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박광국 현 수원시체육회장이 민선 2기 시 체육회장 선거에서 당선, 재선에 성공했다. (사진=수원시체육회 제공) 2022.12.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민선 2기 경기 수원시체육회장 선거에서 현 시 체육회장인 기호 2번 박광국 후보가 당선, 재선에 성공했다.

22일 수원시체육회에 따르면 이날 수원시체육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실시된 시 체육회장 선거에서 총 선거인수 246명 가운데 212명이 참여해 이 중 박 후보가 132표를 얻어 당선됐다. 기호 1번 이윤형 후보는 80표를 획득했다.

박 후보는 국제건설㈜ 대표이사로 시 체육회 수석부회장 및 이사, 시 농구협회 수석부회장, (사)대한복싱협회 이사, 경기도테니스협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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