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충격적 쿨내, 비데물로 가글+샤워 “또 씻겠다” (복덩이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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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이 비데 물을 남다르게 사용해 놀라움을 안겼다.
송가인은 "내가 아까 물놀이 하고 축축하니까 씻으려고 샤워기를 했는데 수압이 너무 약한 거다. 진짜 졸졸졸 나오고 있어 도저히 머리가 풀어지지 않았다"고 했다.
송가인은 "변기 옆에 호스가 있더라. 청소용인 것 같더라. 수압이 좋더라. 샤워를 엄청 했다"며 "밖에 나와 이야기했는데 그게 비데용이라고 하더라"고 비데 물을 사용해 샤워했음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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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된 TV CHOSUN ‘복덩이들고(GO)’ 7회에는 통째로 빌린 파타야 산호섬에서 힐링을 즐기는 송가인, 김호중, 허경환, 금잔디, 정다경 모습이 담겼다.
이날 송가인은 저녁 식사 도중 특별한 일화를 공개했다.
송가인은 “내가 아까 물놀이 하고 축축하니까 씻으려고 샤워기를 했는데 수압이 너무 약한 거다. 진짜 졸졸졸 나오고 있어 도저히 머리가 풀어지지 않았다”고 했다.
송가인은 “변기 옆에 호스가 있더라. 청소용인 것 같더라. 수압이 좋더라. 샤워를 엄청 했다”며 “밖에 나와 이야기했는데 그게 비데용이라고 하더라”고 비데 물을 사용해 샤워했음을 고백했다.
송가인은 “그런데 나는 괜찮다. 너무 시원했고 또 그걸로 씻을 것. 어쩔 수 없다. 입도 헹궜다. 괜찮다”고 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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