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새해 예산안 합의...나란히 합의문 만드는 박홍근-주호영 [TF사진관]

이새롬 2022. 12. 2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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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오른쪽)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김진표 국회의장 의원실에서 예산안 합의문을 작성하고 있다.

여야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김진표 국회의장, 추경호 경제부총리와 만나 회동한 뒤 예산안 처리에 합의했다.

국회는 23일 오후 6시 본회의를 열고 내년도 예산안과 세법을 일괄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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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오른쪽)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김진표 국회의장 의원실에서 예산안 합의문을 작성하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부터)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예산안 합의문을 발표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오른쪽)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김진표 국회의장 의원실에서 예산안 합의문을 작성하고 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위)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김진표 국회의장 의원실에서 예산안 합의문을 작성하고 있다.

여야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김진표 국회의장, 추경호 경제부총리와 만나 회동한 뒤 예산안 처리에 합의했다. 국회는 23일 오후 6시 본회의를 열고 내년도 예산안과 세법을 일괄 처리할 예정이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오른쪽)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김진표 국회의장 의원실에서 난란히 앉아 예산안 합의문을 작성하고 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김진표 국회의장 의원실에서 예산안 합의문 작성을 마친 뒤 기자들을 만나 합의문 발표 일정을 알리고 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오른쪽)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예산안 합의문에 사인하고 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운데)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예산안 합의문을 발표한 뒤 악수하고 있다. 오른쪽은 추경호 경제부총리.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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