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내 이름 알리면 회수"···익명의 산타가 보낸 깜짝 '라면 550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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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한 익명의 기부자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1천만 원 상당의 라면을 5톤(t) 트럭에 가득 실어 기부했습니다.
트럭 안에는 익명의 기부자가 보낸 1천만원 상당의 라면 550박스와 식용유 등으로 가득 채워져 있었습니다.
이 기부자는 "추운 겨울을 힘들게 보내는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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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한 익명의 기부자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1천만 원 상당의 라면을 5톤(t) 트럭에 가득 실어 기부했습니다.
부산 사상구에 따르면 지난 4일 초 사상구 모라3동 행정복지센터 앞으로 5톤(t) 트럭이 도착했습니다.
트럭 안에는 익명의 기부자가 보낸 1천만원 상당의 라면 550박스와 식용유 등으로 가득 채워져 있었습니다.
이 기부자는 "추운 겨울을 힘들게 보내는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특히 그는 "신원이 외부에 유출될 경우 기부 물품을 도로 회수할 것"이라며 담당 직원에게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행정복지센터는 전달받은 라면 등 기부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배부할 예정입니다.
이영혜 모라3동 동장은 "경기 악화로 후원이 줄어든 상황에서 이번 기부는 취약계층에게 단비와 같다"며 "홀몸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감사히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부산 사상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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