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2022년 안전문화대상서 행안부 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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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안전문화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행안부에서 안전문화 관련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안전문화 확산에 직·간접적으로 공로가 있다고 인정되는 개인·단체를 선정한 결과이다.
구는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안전문화 활성화 ▲안전문화 의식 확산 등 안전 인프라 구축의 공을 인정받아 행안부장관 표창 지자체로 선정됨과 동시에 국가지방협력특별교부세 2억원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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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방협력특별교부세 2억원 교부
이번 수상은 행안부에서 안전문화 관련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안전문화 확산에 직·간접적으로 공로가 있다고 인정되는 개인·단체를 선정한 결과이다.
구는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안전문화 활성화 ▲안전문화 의식 확산 등 안전 인프라 구축의 공을 인정받아 행안부장관 표창 지자체로 선정됨과 동시에 국가지방협력특별교부세 2억원을 받게 됐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교부금은 안전문화 캠페인 추진과 안전문화 활동 등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안전문화 활성화와 의식 향상을 통한 안전한 구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태현 기자 kthyun20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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