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밥캣 부회장 스캇성철 박
성승훈 기자(hun1103@mk.co.kr) 2022. 12. 22. 17:33
스캇성철 박 두산밥캣 사장(사진)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2013년 두산밥캣 사장 취임 후 9년 만이다. 22일 두산밥캣은 "박 부회장이 사업을 이끈 이후로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했다"며 인선 배경을 밝혔다.
[성승훈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괜히 임대사업자 등록했다가 망하게 생겼다” [매부리레터] - 매일경제
- 메시 보러 TV 돌리다가 딱 걸린 홈쇼핑, 매출 껑충 뛴 품목은 - 매일경제
- “아파트값 내일 더 싸지나”...파크리오 7억, 시범 6억 ‘뚝뚝’ - 매일경제
- 北김여정 보고 있나…국토위성 1호로 촬영한 김일성광장 사진 공개 - 매일경제
- “집 산 대가로 거지가 됐다”... 충격의 한은 보고서 [매부리TV] - 매일경제
- 이것 없이 잠 못자…한파에 판매량 급증한 난방용품은 - 매일경제
- 20대엔 게임중독, 지금은 152만 유튜버 - 매일경제
- "쌓이는 재고 감당이 안된다"…'감산·감원' 반도체 빙하기 - 매일경제
- “전셋값 40% 하락 시나리오도”…13만가구 보증금 비상 - 매일경제
- 이정후, 1100억 초대박 요시다 넘고 한국 최고 대우 경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