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與野, 법인세 과세표준 구간별 1%p씩 세율 인하 합의

박지영 기자 2022. 12. 22. 17: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야는 22일 내년도 예산안에 잠정 합의하며 예산부수법안에 대해 "법인세는 현행 과세표준 구간별로 각 1%포인트(p)씩 세율을 인하한다"고 밝혔다.

여야는 이날 오후 내년도 예산안에 잠정 합의하며 2023년도 예산부수법안도 이같이 개정한다고 밝혔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합의서에 서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오른쪽)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합의문에 서명하고 있다. /뉴스1

여야는 22일 내년도 예산안에 잠정 합의하며 예산부수법안에 대해 “법인세는 현행 과세표준 구간별로 각 1%포인트(p)씩 세율을 인하한다”고 밝혔다.

여야는 이날 오후 내년도 예산안에 잠정 합의하며 2023년도 예산부수법안도 이같이 개정한다고 밝혔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합의서에 서명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