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앙암바위의 슬픈 전설

2022. 12. 22. 17:1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두 청춘 남녀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가 전설이 되어 전해져오는
영산포 아망바우의 모습입니다.

아랑사와 아비사의 처절한 영혼이 바위에 새겨져
오늘날 보는 이들로 하여금 짠한 마음을 들게 합니다.

(아랑바위 설명문 인터넷 캡처)

앙암바위 절벽에는 아랑사와 아비사가 서로를 애절하게 바라보는 모습이 남아 있어
그 모습이 눈에 잘 보이는 사람은 사랑이 이루어진다고 전한다.


사진가 이야기(Yiyagi)

Copyright © 포토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