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단기차입금 500억 증액

송승현 2022. 12. 2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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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신세계건설(034300)은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금융기관 차입 형태로 단기 차입금 500억원을 증액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단기차입금 합계는 기존 775억원에서 1275억언으로 올랐다.

송승현 (dindibug@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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