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자협회 제29대 회장에 유용하 서울신문 기자

박근태 기자 2022. 12. 2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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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3년 1월1일부터 2024년 12월31일까지 2년이다.

유 신임 회장은 "언론인들이 신뢰도 높은 기사를 쓰도록 뒷받침하는 사이언스미디어센터 구축을 서두르고 새롭게 과학 의학 분야 취재를 하게 된 기자들에게 다양한 현장 취재 기회를 앞장서서 만들어 가겠다"며 "의학과 과학 기자들이 경력 발전을 위한 '플랫폼'으로 협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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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자협회는 22일 제29대 회장 선거 결과 유용하 서울신문 문화체육부 기자(사진)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3년 1월1일부터 2024년 12월31일까지 2년이다.

유 신임 회장은 “언론인들이 신뢰도 높은 기사를 쓰도록 뒷받침하는 사이언스미디어센터 구축을 서두르고 새롭게 과학 의학 분야 취재를 하게 된 기자들에게 다양한 현장 취재 기회를 앞장서서 만들어 가겠다”며 “의학과 과학 기자들이 경력 발전을 위한 ‘플랫폼’으로 협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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