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몸치인데”...빅마마 이지영, ‘신곡’ 퀸으로 댄스 도전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2. 12. 22. 16: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빅마마 멤버 이지영이 신곡 '퀸'으로 댄스에 도전했다.

이지영은 22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신곡 '퀸(Queen)'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지영은 신곡 '퀸'으로 댄스에 도전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지영의 신곡 '퀸'은 80년대 신디사이저 사운드와 신나는 리듬이 돋보이는 레트로 풍의 일렉트로닉 곡으로 자존감을 빼앗는 존재로부터 자신만의 독립적인 길을 되찾아 주체적인 삶을 살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지영. 사진l지영아이이엔티
그룹 빅마마 멤버 이지영이 신곡 ‘퀸’으로 댄스에 도전했다.

이지영은 22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신곡 ‘퀸(Queen)’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지영은 신곡 ‘퀸’으로 댄스에 도전해 눈길을 끈다. 그는 “제가 몸치인데 리드미컬한 곡을 만들고 보니까 춤을 안 추면 무대에서 재미가 없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컴백 앞두고 전문 댄서분에게 부탁을 드려서 열심히 연습했다. 보시면 ‘빅마마 이지영이 춤을 춰?’라고 할 수 있는데 최선을 다했다”라고 눈을 빛냈다.

한편 이지영의 신곡 ‘퀸’은 80년대 신디사이저 사운드와 신나는 리듬이 돋보이는 레트로 풍의 일렉트로닉 곡으로 자존감을 빼앗는 존재로부터 자신만의 독립적인 길을 되찾아 주체적인 삶을 살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오는 24일 오후 6시 공개.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