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소이현, 180㎝ 크리스마스트리 직접 설치…“너무 예뻐”

박정민 2022. 12. 22. 16: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소이현이 크리스마스트리를 구입했다.

12월 21일 소이현, 인교진 유튜브 채널에는 "이현로그 크리스마스 맞이 고속터미널 쇼핑 V-log 하은이 소은이랑 트리 꾸미기 좋은 트리 구매법"이라는 제목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소이현은 "지금 시기에 고터에 가면 구경할 게 많다. 트리 만들 거랑 이런 거 사서 꾸며볼까 한다"고 밝혔다.

소이현은 "트리랑 트리 꾸밀 거랑 예쁜 전등, 리스 정도만 사서 가면 될 것 같다"며 본격적인 쇼핑에 나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소이현이 크리스마스트리를 구입했다.

12월 21일 소이현, 인교진 유튜브 채널에는 "이현로그 크리스마스 맞이 고속터미널 쇼핑 V-log 하은이 소은이랑 트리 꾸미기 좋은 트리 구매법"이라는 제목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소이현은 "지금 시기에 고터에 가면 구경할 게 많다. 트리 만들 거랑 이런 거 사서 꾸며볼까 한다"고 밝혔다.

소이현은 "트리랑 트리 꾸밀 거랑 예쁜 전등, 리스 정도만 사서 가면 될 것 같다"며 본격적인 쇼핑에 나섰다.

결국 소이현은 180㎝ 트리를 구매했다. 조명을 함께 구매한 소이현은 "할 수 있을 것 같다. 망해도 해보지 뭐"라며 의지를 불태웠다. 이어 "1년에 두 달 쓰니깐 5년 쓰면 딱이겠다"고 말했다.

집에 도착한 소이현은 아이들과 함께 거실에서 트리를 설치했다. 우여곡절 끝에 전구 감기까지 끝내고, 트리를 완성한 소이현은 "너무 예쁘다. 한 시간이 걸렸지만 되게 뿌듯하다"며 감격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소이현 인교진 유튜브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