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 '화재취약시기' 맞이 안전취약계층 대상 나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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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는 22일 세종시 금남면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금남의용소방대와 함께 금남면의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나눔전달식'을 가졌다.
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는 동절기 화재취약시기를 맞아 금남면 등과 협업으로 지역 내 안전취약계층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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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는 22일 세종시 금남면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금남의용소방대와 함께 금남면의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나눔전달식'을 가졌다.
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는 동절기 화재취약시기를 맞아 금남면 등과 협업으로 지역 내 안전취약계층을 선정했다. 이들은 이날 소방분야 신기술이 적용된 절전형 자동소화 멀티 콘센트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100세트를 전달했다.
박경우 본부장은 "2013년도 발전소 준공 이후 '사랑의 좀도리 사회공헌활동'으로 시작된 행사가 금년까지 지속해오고 있다"며 "코로나19와 경제위기로 어려운 힘든 시기에 본 나눔활동으로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긴급구조지원기관인 세종발전본부가 지역사회를 위해 사회적책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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