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조기' 선물 받고 퇴장하는 젤렌스키

김성식 기자 2022. 12. 2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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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로이터=뉴스1) 김성식 기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국회의사당 하원 본회의장에서 20여분간의 연설을 마친 뒤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이 선물한 성조기를 들고 퇴장하고 있다. 이날 백악관에서 바이든 미 대통령을 만난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 의회 연설을 통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속적인 군사 지원을 호소했다. 2022.12.21.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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