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 모니터링 교육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금산군은 지난 21일 금산읍 청산회관 여성창의문화센터에서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 모니터링교육을 실시했다.
금산군 관계자는 "남녀 모두가 행복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여성친화도시 금산 실현을 위한 핵심 파트너로서 주민참여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여러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금산=뉴스1) 백운석 기자 = 금산군은 지난 21일 금산읍 청산회관 여성창의문화센터에서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 모니터링교육을 실시했다.
주민참여단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는 올해 시행 사업 평가 및 내년 신규 사업을 위한 역량 강화교육이 이뤄졌다.
또 당진시 임정규 여성가족과 여성친화도시TF팀장이 나서 ‘여성친화도시의 향후 방향과 우수 사례’ 강의가 있었다.
군은 여성과 사회적 약자의 관점에서 생활 속 불편 사항 및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개선할 수 있도록 지난 2020년부터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을 운영하고 있다.
금산군 관계자는 “남녀 모두가 행복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여성친화도시 금산 실현을 위한 핵심 파트너로서 주민참여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여러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ws966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