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스토리] 북한 '괴물 ICBM', 미국 전역 '쏠 수 있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11월 18일, 북한이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힌 ICBM(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17형'의 실체를 둘러싼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후스토리 취재진이 국내 전문가들의 분석을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사거리'는 미국 본토 전역에 닿을까? ICBM 핵심 기술인 대기권 '재진입'엔 성공했을까? 탄두 여러 개를 탑재하는 기술은 확보했을까? 발사에 시간이 덜 걸리는 고체연료로 전환은 언제 할까? 4가지 미스터리를 중심으로 전문가들의 분석을 전해드립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18일, 북한이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힌 ICBM(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17형'의 실체를 둘러싼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후스토리 취재진이 국내 전문가들의 분석을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사거리'는 미국 본토 전역에 닿을까? ICBM 핵심 기술인 대기권 '재진입'엔 성공했을까? 탄두 여러 개를 탑재하는 기술은 확보했을까? 발사에 시간이 덜 걸리는 고체연료로 전환은 언제 할까? 4가지 미스터리를 중심으로 전문가들의 분석을 전해드립니다.
(총괄·기획 : 박병일 / 취재·출연 : 진송민 / 영상취재 : 김현상, 윤택, 임정대 / 영상편집 : 김초아 / 촬영보조 : 조민혁)
진송민 기자mikegogo@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김신영 “금전 협박 받았다” 고소…가해 여성 검찰 송치
- '나는 솔로' 11기 영숙vs상철, 결별 이유 둘러싼 폭로전 “교제 중 소개팅”
- “엄마, 일주일만 슬퍼해줘” 학교폭력에 극단 선택한 아들, 가해자들은 감형
- 꽁초 가득한 젖병 문 아기…담뱃갑 그림, 더 강력해졌다
- 한파에 '꽁꽁' 얼어버린 새끼 고양이…기적적으로 되살아나
- “흑백? 우리는 컬러”…북한이 공개한 사진, 망신만 당했다
- 유동규 “이재명에게 윤건영 소개”…통화 내역 확보
- 유동규 “인재풀 찾는 별동대 역할”…“일방적 주장”
- 실내 마스크 착용, 학교-마트 '권고'…대중교통은 '의무'
- 무인점포 절도범 잡은 경찰…라면 건넨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