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트옵티컬, 신제품 프랭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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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빈티지 안경 제조기업 타르트옵티컬앤씨오에서 전개하는 타르트옵티컬이 신모델 FRANK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타르트옵티컬사의 프랭크는 12월 22일 타르트옵티컬 직영점 및 공홈과 블링크 안경 전매장 및 핫선글라스 온라인에서 선발매 형식으로 판매되며, 2023년 1월 타르트옵티컬 전국 특약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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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빈티지 안경 제조기업 타르트옵티컬앤씨오에서 전개하는 타르트옵티컬이 신모델 FRANK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빈티지 프레임 Bausch & Lomb사의 Safety Cross browline(하금테) 디자인을 원류로 하여 제작된 제품이다. 1950년대 건설현장이나 공장에서 눈을 보호하기 위해 작업용 보호 안경으로 사용되었지만 지금은 헐리우드 스타들의 패션 아이템으로 알려져 인기가 높은 제품이라는 게 브랜드 측 설명이다.
또한 기존 서양인의 표준 소형 사이즈에서 벗어나 동양인의 얼굴 사이즈에 맞춰 50-20mm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타르트옵티컬사의 프랭크는 12월 22일 타르트옵티컬 직영점 및 공홈과 블링크 안경 전매장 및 핫선글라스 온라인에서 선발매 형식으로 판매되며, 2023년 1월 타르트옵티컬 전국 특약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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