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BNK투자증권, 단기 유동성 확보 차원 단기 차입 1500억원 늘려
송승현 2022. 12. 22. 15:57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BNK금융지주(138930)는 자회사인 (주)BNK투자증권이 단기 자금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기타차입을 1500억원 늘렸다고 2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기타차입은 기존 1조에서 1조 1500억원으로 늘었고, 총 단기차입금도 2조 1700억원에서 2조 3200억원으로 늘었다. 차입형태는 BNK금융지주로부터 Credit Line 개설이다.
송승현 (dindibug@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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