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16강 진출 축구대표팀 유니폼·사인볼' 기증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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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 진출의 쾌거를 이룬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의 사인이 담긴 유니폼과 축구공이 22일 천안시에 기증됐다.
대한축구협회의 기념품 기증은 천안시가 건립 중인 '대한민국 축구 역사박물관'에 영구 보존, 전시하기 위해서다.
대한축구협회 박경훈 전무이사 등은 이날 천안시청을 방문, 박상돈 천안시장에게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한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의 친필 사인 유니폼과 축구공을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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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 진출의 쾌거를 이룬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의 사인이 담긴 유니폼과 축구공이 22일 천안시에 기증됐다.
대한축구협회의 기념품 기증은 천안시가 건립 중인 '대한민국 축구 역사박물관'에 영구 보존, 전시하기 위해서다.
대한축구협회 박경훈 전무이사 등은 이날 천안시청을 방문, 박상돈 천안시장에게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한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의 친필 사인 유니폼과 축구공을 기증했다.
시가 기증받은 기념품은 지난 8일 윤석열 대통령의 환영 만찬에서 전달된 기념품과 같다.
시는 대한축구협회와 함께 현재 경기도 파주에 있는 축구 국가대표팀 훈련장을 대체할 제2 훈련장과 함께 대한민국 최초의 '축구 역사박물관'을 건립 중이다.
시는 이날 기증받은 축구 국가대표 기념품을 시민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시청사 로비에 일정 기간 전시할 계획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금전적으로 환산할 수 없는 귀중한 기념품을 기증해 준 대한축구협회와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축구 역사박물관 건립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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