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외환시장 30일 휴장…새해 1월2일 10시 개장

류난영 기자 2022. 12. 22. 15:2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2328.95)보다 11.05포인트(0.47%) 상승한 2340.00에 개장한 22일 서울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 시세가 보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705.70)보다 4.77포인트(0.68%) 오른 710.47에 거래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285.7원)보다 0.7원 내린 1285.0원에 출발했다. 2022.12.22.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서울 외환시장이 올해 마지막 금요일인 30일에 휴장한다. 새해 첫 개장일인 1월 2일에는 1시간 늦게 문을 연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오는 30일 은행간 외환시장을 휴장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 1월 2일 개장시간은 기존 오전 9시에서 오전 10시로 변경된다. 폐장시간은 오후 3시30분으로 기존과 같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