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외환시장 30일 휴장…새해 1월2일 10시 개장
류난영 기자 2022. 12. 22. 15:24
[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서울 외환시장이 올해 마지막 금요일인 30일에 휴장한다. 새해 첫 개장일인 1월 2일에는 1시간 늦게 문을 연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오는 30일 은행간 외환시장을 휴장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 1월 2일 개장시간은 기존 오전 9시에서 오전 10시로 변경된다. 폐장시간은 오후 3시30분으로 기존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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