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우리은행 채무 357억원 채무 보증 결정

송승현 2022. 12. 2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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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태영건설(009410)은 우리은행(‘코람코이천백사물류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신탁’의 신탁업자)의 채무 357억원을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 자본 대비 5.0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채무 보증 기간은 2023년 10월 24일까지다.

송승현 (dindibug@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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