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론, 투명경영 강화···최규운 전 금융투자협회 본부장 등 사외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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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대표 최백준)은 20일 오전 제 22기 임시 주총을 열고 코스닥협회 추천을 받은 최규윤 전 금융투자협회 본부장과 이사회 추천을 받은 김형준 명지대학교 특임교수 등 두 명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규윤 사외이사는 금융감독원 국장, 금융투자협회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또 김형준 사외이사는 아이오와대학 정치학 박사 학위를 수여했고 한국정치학회 부회장 과 선거학회 회장 등을 지냈고 현재 명지대학교 특임교수로 재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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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방은주 기자)론(대표 최백준)은 20일 오전 제 22기 임시 주총을 열고 코스닥협회 추천을 받은 최규윤 전 금융투자협회 본부장과 이사회 추천을 받은 김형준 명지대학교 특임교수 등 두 명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규윤 사외이사는 금융감독원 국장, 금융투자협회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또 김형준 사외이사는 아이오와대학 정치학 박사 학위를 수여했고 한국정치학회 부회장 과 선거학회 회장 등을 지냈고 현재 명지대학교 특임교수로 재임 중이다.
최백준 틸론 대표는 “높은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식견을 갖춘 사외이사들의 합류로 틸론이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면서 "이번 투명경영위원회 결성을 통해 거래소의 권고사항을 이행하기 위한 기업지배구조 개선 및 투명경영 강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방은주 기자(ejbang@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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