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한 제니, 파리 파티 흥 폭발 ‘현장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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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프랑스 파리의 한 파티를 뜨겁게 달궜다.
최근 트위터, 틱톡 등 다수 SNS에 제니의 파티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제니는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여유로운 제스처를 취하며 미소를 짓는 모습으로 호응을 유도하고 파티 분위기를 제대로 즐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제니 엄청 신나보인다" "대단하다" "진정한 파티걸" "마치 주인공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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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트위터, 틱톡 등 다수 SNS에 제니의 파티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지난 1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자크뮈스의 애프터 파티 현장. 영상 속 제니는 가벼운 브라톱에 바지 차림으로 파티를 즐기고 있다.
영상에서 제니는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여유로운 제스처를 취하며 미소를 짓는 모습으로 호응을 유도하고 파티 분위기를 제대로 즐겼다.
특히 한 남성의 볼에 뽀뽀를 하는 등 스킨십을 나누는 장면도 포착돼 눈길을 끌었는데, 이 남성은 이날 파티의 호스트인 패션 디자이너 겸 자크뮈스 창업자 시몬 자크뮈스로 알려졌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제니 엄청 신나보인다” “대단하다” “진정한 파티걸” “마치 주인공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실제 제니의 파티 영상은 수천 회의 조회수를 보여 제니의 높은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제니와 뷔의 열애설을 의식한 댓글을 달기도 했다.
현재 제니는 블랙핑크 월드투어 일정을 비롯해 글로벌 패션 브랜드 행사 등의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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