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배우 포기→브랜드 론칭 준비 "너무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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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근황과 함께 의류 브랜드 론칭 소식을 전했다.
이어 "브랜드 론칭 준비하고 피팅 촬영하느라 요즘 너무 바쁘다. 휴식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0월 최준희는 "의미상으로나 어감상으로나 투표율이 압도적으로 높았던 '블루 유스'가 브랜드명 결정됐다. 아주 기막히고 예쁜 옷들 준비하고 있다"며 의류 브랜드 론칭을 알린 바 있다.
한편 2003년생인 최준희는 배우 고 최진실의 딸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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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근황과 함께 의류 브랜드 론칭 소식을 전했다.
20일 최준희는 "연말의 저는 맛있고 건강하게 챙겨 먹으면서도, 사람인지라 요요가 올까 봐 나름대로 식단을 하면서 지내고 있다. 따뜻한 차도 마셔주고 맛있는 걸 먹고 죄책감 느끼지 않으려고 엄청 노력한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브랜드 론칭 준비하고 피팅 촬영하느라 요즘 너무 바쁘다. 휴식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0월 최준희는 "의미상으로나 어감상으로나 투표율이 압도적으로 높았던 '블루 유스'가 브랜드명 결정됐다. 아주 기막히고 예쁜 옷들 준비하고 있다"며 의류 브랜드 론칭을 알린 바 있다.
한편 2003년생인 최준희는 배우 고 최진실의 딸로 유명하다. 배우 데뷔를 위해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 계약을 맺었으나, 3개월 만에 해지했다. 현재는 SNS로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인플루언서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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