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연합회. 국회의원 15명에 '초정대상' 시상

박상돈 2022. 12. 2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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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연합회는 2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초정대상 시상식을 열고 의정 활동을 통해 각종 현안 해결 및 제도 마련 등에 노력해온 최우수 국회의원 15명에게 초정대상을 시상했다.

대상자는 국민의힘 주호영·김기현·성일종·안철수·이철규·한무경·구자근 의원, 더불어민주당 박홍근·윤관석·김민기·김교흥·김병욱·홍정민·전용기 의원, 정의당 심상정 의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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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연합회 [소상공인연합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소상공인연합회는 2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초정대상 시상식을 열고 의정 활동을 통해 각종 현안 해결 및 제도 마련 등에 노력해온 최우수 국회의원 15명에게 초정대상을 시상했다.

대상자는 국민의힘 주호영·김기현·성일종·안철수·이철규·한무경·구자근 의원, 더불어민주당 박홍근·윤관석·김민기·김교흥·김병욱·홍정민·전용기 의원, 정의당 심상정 의원 등이다.

지역 공직자에게 수여되는 '2022 목민감사패'는 문경복 인천 옹진군수와 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 박은희 경남 김해시의원, 한명숙 전북 남원시의원 등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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