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형찬, 아버지 엄종수 코치와 함께 [사진]

지형준 2022. 12. 22. 14: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2일 오후 서울 도곡동 KBO 회관에서 제6회 이만수 포수상 및 홈런상 시상식이 열렸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만수 포수상 및 홈런상은 매년 고교 포수들 중 최고 선수와 가장 많은 홈런을 기록한 선수를 뽑아 시상한다.

포수상을 수상한 경기상업고등학교 엄형찬이 아버지 엄종수 경기상고 배터리 코치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엄형찬은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계약을 맺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지형준 기자] 22일 오후 서울 도곡동 KBO 회관에서 제6회 이만수 포수상 및 홈런상 시상식이 열렸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만수 포수상 및 홈런상은 매년 고교 포수들 중 최고 선수와 가장 많은 홈런을 기록한 선수를 뽑아 시상한다.

포수상을 수상한 경기상업고등학교 엄형찬이 아버지 엄종수 경기상고 배터리 코치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엄형찬은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계약을 맺었다. 2022.12.22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