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시장 30일 휴장....내년 1월2일 오전10시 개장
이윤화 2022. 12. 22. 14:41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서울 외환시장이 오는 30일 휴장한다. 내년 첫 영업일은 1월 2일이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올해 마지막 영업일인 오는 30일 은행 간 외환시장이 휴장한다고 22일 밝혔다.
내년 첫 영업일인 다음 달 2일에는 개장 시각이 오전 9시에서 오전 10시로 한 시간 미뤄진다. 마감 시간은 오후 3시 30분으로 이전과 같다.
이윤화 (akfdl34@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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